▲ 사진 : 요스타 |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글로벌 게임업체 요스타(YOSTAR)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이퍼그리프(Hypergryph)가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의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해 지난 23일 방송을 진행하고 신규 콘텐츠를 예고했다.
이번 방송은 버츄얼 캐릭터 ‘아미야’가 메인 MC를 맡았으며, 신규 오퍼레이터 ‘링’이 등장, 각 캐릭터에 어울리는 대사와 연출을 선보였다.
또한 명일방주 2.5주년을 맞아 가수 요아리와 특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음원 ‘먼 별’과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생방송 중 ‘링’이 음주하는 장면을 캡처해 공식 카페에 공유하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음주 방송 캡처 이벤트’를 진행해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링, 니엔, 시 캐릭터 인형과 염국 스타일의 열쇠고리 장식 등 다양한 2.5주년 기념 굿즈가 소개됐으며, 한국 서버 특별 굿즈인 소맥잔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염국의 인기 도시 중 하나인 ‘상촉’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신규 이벤트 ‘장진주’와 신규 오퍼레이터 링, 리, 블랙나이트, 크루스 더 킨 글린트 등 향후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명일방주' 서비스 2.5주년 기념 방송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