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주)플린트 |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주)플린트(대표 김영모)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지스타 2022' 부스의 세부 운영 내용을 14일 공개했다.
플린트의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오는 1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2’ BTC관(3층 E06부스)에 참가하며, 제2전시장 최대 규모로 부스를 꾸며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부스에 입장하면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캐릭터들의 코스프레를 한 코스어들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로고 마스크와 스탬프 응모권을 받게 된다.
게임 체험과 공식 유튜브 구독, 포토존 촬영 등 퀘스트를 수행하며 스탬프를 채우면 경품교환소에서 ‘한정판 일러스트 트럼프 카드’, ‘장패드’, ‘무릎담요’, 텀블러’ 등 한정판 굿즈로 교환 받을 수 있다.
포토존은 게임 내와 동일하게 배경과 캐릭터, 장식들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별이되어라2 X 인생네컷' 공간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무대에서는 김성회, 옥냥이, 남도형, 소니쇼 등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하는 보스전 팀플레이 이벤트, 인기 스트리머 ‘G식백과 김성회’와 함께하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총괄 디렉터 김영모 대표와의 현장 대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코스프레 포토타임과 퀴즈쇼 등 현장에서 모든 참관객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매일 추첨하는 응모권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경품들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을 총괄하는 김영모 디렉터는 "부스에 찾아주시는 모든 관람객들께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게임 요소 하나하나를 모두 느껴보셨으면 한다. 게임 시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 드린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