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정우-제노-쇼타로-성찬-‘에스엠루키즈’ 두근두근 일본 여행...쇼타로X쇼헤이, NCT 유니버스 전용 가이드 ‘쇼쇼투어’ 출시!
-‘에스엠루키즈’ 도쿄돔 백스테이지 전격 공개...NCT 쇼타로, 꿈의 무대 도쿄돔 입성! 눈물 펑펑 이유는?
[스포츠W 노이슬 기자] 티빙이 오늘(4일) 'welcome to NCT Universe' 6화를 공개한다.
'welcome to NCT Universe' 6화에서는 NCT 쇼타로와 성찬, 그리고 ‘에스엠루키즈’(쇼헤이, 은석, 승한)가 일본 도쿄에서 여행 메이트 NCT 도영, 정우, 제노와 재회한다.
▲[티빙] 쇼타로X성찬X루키즈, NCT와 日서 재회...도쿄돔 첫 입성에 쇼타로 눈물펑펑 |
일본 여행을 위해 NCT 쇼타로, ‘에스엠루키즈’ 쇼헤이는 NCT 유니버스 전용 가이드를 자처하며 야심차게 ‘쇼쇼투어’를 출시한다. 쇼타로, 쇼헤이는 여행 메이트들을 황홀경에 빠져들게 할 도쿄 핫 플레이스를 소개하고 미식의 세계로 이끌 맛집 탐방에 나선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들 8인은 ‘쇼쇼투어’의 첫 코스로 도쿄 우동 맛집에 방문한다. 일본 여행의 소중한 첫 끼, 1인 1우동을 걸고 이들은 그림으로 제시어 맞히기 게임에 도전, ‘에스엠루키즈’ 쇼헤이가 금손의 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쇼카소’의 면모를 자랑한 쇼헤이의 그림은 곧 게임의 혼란을 일으키는 변수로 떠오른다고 해 과연 이들이 무사히 1인 1우동을 사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쇼쇼투어’에 이어 6화에서는 NCT 쇼타로, 성찬, ‘에스엠루키즈’가 ‘SMTOWN LIVE 2022 in TOKYO’를 통해 도쿄돔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쇼타로는 “아티스트로서 도쿄돔 무대에 서는 게 꿈이었다.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감격에 겨운 소감을 밝힌다. 하지만 무대에 올라서기 직전 쇼타로가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아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에스엠루키즈’ 3인은 NCT 쇼타로와 성찬, 그리고 SM 대선배들과 ‘빛’ 무대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와 함께 도쿄돔의 백스테이지가 공개되며 이들의 피·땀·눈물이 담긴 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빛’ 무대를 함께 한 소감이 어떻냐”라는 NCT 도영의 질문에 ‘에스엠루키즈’는 어떤 말을 남겼을지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welcome to NCT Universe'(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 연출 조현정)는 ‘에스엠루키즈’가 NCT 쇼타로, 성찬과 함께 NCT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리얼리티 콘텐츠로 전 세계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티빙을 통해 오늘(4일) 오후 4시 6화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