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정우-제노-쇼타로-성찬-‘에스엠루키즈’ 기대 만발 힐링 여행...MBTI 공개
-8명 팀워크 최종 시험대, 자유투 게임! 모두를 당황케 한 골 때리는 전술은?
[스포츠W 노이슬 기자] 티빙이 오늘(14일) 'welcome to NCT Universe' 3화를 공개한다.
'welcome to NCT Universe' 3화에서는 NCT 쇼타로와 성찬, ‘에스엠루키즈’(쇼헤이, 은석, 승한)가 NCT 도영, 정우, 제노와 함께 힐링 여행을 떠난다.
▲[티빙] 'NCT 유니버스' 행운권 두고 자유투 게임...모두를 당황케 한 골 때리는 전술/티빙 |
여행 시작에 앞서 NCT 도영, 정우, 제노, 쇼타로, 성찬, 그리고 ‘에스엠루키즈’는 서로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들은 공감과 반전을 선사하는 MBTI 공개를 통해 찰떡궁합 여행메이트가 될 수 있을지 점쳐본다. 이어진 점심 식사 메뉴 선택에서 8명은 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 구도로 나뉘어 각자 확실한 취향을 드러내는가 하면, 밸런스 게임에서는 깜짝 놀랄 케미로 웃음을 안겨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여행의 다음 스텝으로 NCT 도영과 정우, 제노, 쇼타로, 성찬, ‘에스엠루키즈’는 끈끈한 단합력을 기르기 위해 예능 운동회에 참가한다. 두 팀으로 나뉜 이들은 행운권을 놓고 벌이는 버블슈트 축구와 뿅망치 게임에서 재미와 긴장감을 모두 잡는 명승부를 펼쳐 관심을 모은다.
운동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종목으로는 농구 자유투 게임이 진행된다. 저녁 장보기 비용이 걸린 자유투 게임에서 NCT 도영과 정우, 제노, 쇼타로, 성찬, 그리고 ‘에스엠루키즈’는 제작진도 당황하게 만든 골 때리는 전술을 선보여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welcome to NCT Universe'(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 연출 조현정)는 ‘에스엠루키즈’가 NCT 쇼타로, 성찬과 함께 NCT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리얼리티 콘텐츠로 전 세계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티빙을 통해 오늘(14일) 오후 4시 3화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