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인스타그램 |
프로 21년차의 베테랑으로 2004년 US오픈과 2006년 프랑스오픈 등 두 차례 그랜드슬램 우승을 포함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통산 18승을 기록중인 쿠즈네초바는 지난 2007년 9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었다.
쿠즈네초바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현재 미국에서 개최중인 웨스턴 앤 서던 오픈과 이달 말 개최되는 그랜드슬램 대회 US오픈에 불참을 선언한바 있다.▲사진: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