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린(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3년 만에 대회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고진영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전인지, 이정은(등록명: 이정은5), 최혜진과 함께 공동 30위에서 2라운드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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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대회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고진영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전인지, 이정은(등록명: 이정은5), 최혜진과 함께 공동 30위에서 2라운드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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