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채현(사진: 연합뉴스) |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볼더링과 리드(15m 높이의 암벽에 설치된 홀드를 잡고 6분 안에 올라가는 높이를 겨루는 종목) 경기 점수를 합산해 2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겨 상위 8명에게 결선행 티켓을 준다.
▲ 서채현(사진: 연합뉴스) |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볼더링과 리드(15m 높이의 암벽에 설치된 홀드를 잡고 6분 안에 올라가는 높이를 겨루는 종목) 경기 점수를 합산해 2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겨 상위 8명에게 결선행 티켓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