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조금 남았을 때, 프로 선수들조차 100% 성공률을 보장할 수 없어요.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는 더 예리하고 신중하게 퍼팅하는 게 중요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홀을 좀 더 세분화해서 보는 방법을 사용해요. 예를 들어, 홀을 10등분해서 1, 2, 3, 4, 5, 6, 7, 8, 9, 10으로 나누어 보면, 홀도 더 크게 보이고 집중력도 향상돼요.
퍼팅을 할 때는 이렇게 세분화해서 라인을 확인하고, 적당한 라인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대충 쳐서는 절대 들어가지 않아요. 퍼팅에서는 예리하게 집중하는 게 필요하죠. 또한, 나만의 일정한 리듬감을 찾는 것도 중요해요. 공이 너무 세게 맞거나 너무 느리게 맞지 않도록, 롱퍼팅이든 쇼트퍼팅이든 일관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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