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찬성 인스타그램 |
UFC 부산에는 정찬성 외에도 1년 11개월만에 경기에 나서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UFC 3연승에 도전하는 강경호, 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마동현, 신예 정다운, 박준용, 최승우 등이 출전을 확정했다.
라이트헤비급 볼칸외즈데미르 대 알렉산더 라키치,플라이급 알렉산드레판토자 대 맷슈넬 등 TOP 10 랭커들 또한 경기를 준비하고 있고, 지난달 싱가포르 대회에서 큰 관심을 모은 헤비급의 시릴 가네 또한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