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지(사진: KLPGA) |
▲ 김효주(사진: KLPGA) |
김효주는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60대 타수로 경기를 마쳐서 다행인 것 같다. 중간에 아쉬운 순간도 있었지만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힌 뒤 "내일은 날이 따뜻한 오후에 경기를 시작한다. 버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치료 받고 틀어진 자세가 있는지 점검하면서 남은 라운드를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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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지(사진: KLPGA) |
▲ 김효주(사진: KLPGA) |
김효주는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60대 타수로 경기를 마쳐서 다행인 것 같다. 중간에 아쉬운 순간도 있었지만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힌 뒤 "내일은 날이 따뜻한 오후에 경기를 시작한다. 버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치료 받고 틀어진 자세가 있는지 점검하면서 남은 라운드를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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