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썸 진안(사진: WKBL) |
진안은 또 진안은 지난달 끝난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도 주눅들지 않은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펼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진안의 뒤로는 인천 신한은행의 김연희가 13표(14.8%)로 2위를 차지했고, 아산 우리은행의 나윤정 등 6명이 4표로 공동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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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은 또 진안은 지난달 끝난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도 주눅들지 않은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펼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진안의 뒤로는 인천 신한은행의 김연희가 13표(14.8%)로 2위를 차지했고, 아산 우리은행의 나윤정 등 6명이 4표로 공동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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