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사진: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
윙 스파이커진에는 김다은(흥국생명), 이선우(KGC인삼공사, 이상 아포짓), 강소휘, 권민지(이하 GS칼텍스), 박정아, 이한비(이하 페퍼저축은행), 정지윤(현대건설), 표승주(IBK기업은행, 이상 아웃사이드히터)까지 총 6명이 선발됐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8월 2일 입국하여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를 관전한 뒤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여자배구 대표팀은 3주 간의 강화훈련을 마친 뒤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개최되는 2023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8월 28일 오전 장도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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