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쇼트-프리 합계 비공인 개인 최고점으로 여자 대학부 우승
은퇴 연기한 최다빈은 여자 대학부 은메달
▲ 유영(왼쪽)과 최다빈(사진: 연합뉴스) |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6위에 올랐던 유영은 이날 첫 번째 연기 과제였던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회전이 풀리면서 싱글(1회전) 처리하는 실수를 했지만 나머지 과제에서 실수 없는 연기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유영(왼쪽)과 최다빈(사진: 연합뉴스) |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6위에 올랐던 유영은 이날 첫 번째 연기 과제였던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회전이 풀리면서 싱글(1회전) 처리하는 실수를 했지만 나머지 과제에서 실수 없는 연기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