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이하 유사나)는 한국농구연맹(KBL)과 5년 연속, 수원 kt소닉붐과 3년 연속 공식 뉴트리션 후원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사나는 후원 협약을 통해 다가오는 2023-24 시즌동안 유사나 대표 종합비타민·미네랄 제품인 헬스팩을 비롯한 선수 별 맞춤 뉴트리션(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사진=유사나 |
유사나 헬스팩은 NSF 인터내셔널 스포츠 인증을 획득해, 스포츠 선수들은 도핑 걱정없이 섭취가 가능하고 코치진들도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매일 섭취하는 제품이다.
이번 시즌에도 전국 10개 프로 농구장과 수원 kt소닉붐 선수 유니폼 등에서 유사나를 만나볼 수 있고, 시즌 중 수원 kt 소닉붐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유사나 브랜드데이를 기획하고 있다. 유사나 브랜드데이의 자세한 내용은 수원 kt소닉붐과 유사나에서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유사나 북아시아 총괄 홍긍화 지사장은 “2023-24시즌은 유사나가 한국농구연맹과 함께 한지 5년이 되는 해로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한국농구 발전에 큰 힘을 보태기 위해 뛰어난 제품을 후원하고, 농구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유사나는 한국농구연맹(KBL)과 수원 kt소닉붐을 비롯해 프로야구 kt위즈, 키움히어로즈의 이정후, 사이클 국가대표 장경구, 민경호, 이주미 선수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및 프로엘리트 선수들과 함께 하고 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