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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김성인 기자] 김포FC가 23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K리그2 2024' 18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 홈경기에서 이용혁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가수 문송희가 4명의 댄서와 함께 하프타임 축하공연에서 자신이 직접 제작한 '터진 다 터져'와 '사랑의 밧데리'를 선보였다.
시즌 초 리그 최하위를 전전하다가 최근 5경기 4승 1패로 중위권까지 올라온 김포는 이날 승리로 3위(승점 27)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문송희는 2024 올해 한류인플루언서 어워즈 엔터테에너 대상 월드스타문화대상을 수상한 대중적인 가수이며 아티스트이다. 저서 뷰티에세이 쏭블랑의 힐링뷰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