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골드핑거’가 4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강지영 앵커가 직접 홍콩에서 양조위, 유덕화를 만나 진행한 JTBC ‘뉴스룸’ 초대석이 오는 10일 오후 5시 50분 공개된다.
영화 ‘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카르멘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과 그의 제국을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의 대결을 담은 홍콩 느와르.
▲ 사진=㈜퍼스트런 |
이번 영화를 통해 ‘무간도’ 이후 양조위, 유덕화가 20년 만에 재회한 것은 물론, ‘무간도’ 시리즈의 각본가 장문강이 연출, ‘무간도’의 주요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골드핑거’로 스크린에 돌아온 양조위, 유덕화의 인터뷰는 JTBC ‘뉴스룸’ 초대석을 통해 볼 수 있다. 이번 ‘뉴스룸’ 초대석 인터뷰는 강지영 앵커가 ‘골드핑거’의 양조위, 유덕화를 직접 홍콩에서 만나 진행해 특별함을 더한다.
특히 강지영 앵커는 한국 관객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가진 양조위, 유덕화와 영화는 물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후문. 양조위와 유덕화의 JTBC ‘뉴스룸’ 초대석은 오는 10일 오후 5시 50분에 공개된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양조위, 유덕화의 스틸은 극과 극의 명확한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준다.
한편, 영화 ‘골드핑거’의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양조위, 유덕화의 스틸은 극과 극의 명확한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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