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아름(사진: 게티이미지/JLPGA 공식 소셜미디어) |
그리고 JLPGA투어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시즌 네 번째 톱10을 기록한 황아름은 시즌 최다 톱10 부문 11위에 이름을 올랐다. 아울러 이번 대회 상금으로 825만 엔을 획득한 황아름은 시즌 상금 3천만 엔을 돌파, 누적 상금 3천518만500엔으로 상금 순위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랭킹 포인트 68.25점을 획득, 시즌 랭킹 포인트 465.45점으로 JLPGA투어 상반기 일정이 마무리 되면 다시 산정되는 리랭킹에서 잠정 1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