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림 "8월이 가장 아쉽고 또 기분이 좋았던 한 달"
▲ 스포츠W 선정 '8월의 MIG' 최예림(사진: 스포츠W 임재훈 기자) |
▲ 스포츠W 선정 '8월의 MIG' 최예림(사진: 스포츠W 임재훈 기자) |
스포츠W가 선정하는 8월의 MIG를 수상한 최예림은 "올 한 해 중 8월이 가장 아쉽고 또 기분이 좋았던 한 달이었는데 이렇게 상을 같이 받아서 더욱 더 기억에 남는 달 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내년에는 올해 놓친 우승을 꼭 하는 것이 목표"라며 "또한, 꾸준하게 10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훈련을 해서 다음 시즌을 보낼 예정"이라고 2023시즌에 대한 포부를 미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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