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센터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Triple Jam)’을 맞아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WKBL은 타임스퀘어를 찾는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여름 바캉스 분위기를 만끽하고 무더위를 즐겁게 이겨낼 수 있는 참여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했다. 트리플잼 출전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미니 게임과 튜브, 비치볼 등 여름 아이템을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비치볼, 비치타월 등 여름철 여행지에서 활용하기 좋은 트리플잼 굿즈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농구 코트 주변에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 공간도 마련했다. 농구 슈팅 게임과 타투 스티커 체험, SNS 팔로우 이벤트 존을 운영하며, 공식 음료 후원사 동아오츠카와 함께 운영하는 이벤트 부스에서는 현장 참여형 게임을 통해 나랑드사이다 음료를 증정한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Trend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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