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타야 티티쿨(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티티쿨이 선두 유어트 새도프에 3타 뒤진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앨리슨 리(미국)와 류루이신(중국)이 두 타 차 공동 2위(6언더파 66타)에 올랐고, 대니엘 강(미국)과 폴라 레토(남아프리카공화국)가 티티쿨과 함께 공동 4위(5언더파 67타)에 이름을 올렸다.
LPGA투어 11개 대회 연속 무승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 선수들은 이날도 톱10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3언더파 69타를 친 김아림이 한국 선수 가운데는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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