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레벨 인피니트 |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레벨 인피니트는 투어독 스튜디오(TourDogStudio)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에서 기간 한정 이벤트 '헤븐즈 가든의 슬로우 라이프'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헤븐즈 가든의 슬로우 라이프’는 오는 7월 11일까지 진행되는 기간 한정 이벤트로, 단계별로 '오후의 다과회', '여유로운 담소'로 나뉘어 실시된다.
특히 ‘오후의 다과회’를 첫 클리어하면 ‘안데르센 상회 어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얻은 아이템을 통해 이벤트 상점에서 5성 오로리안 조력 선택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이벤트 스테이지의 미션을 완료하면 2000 루맘버와 특별 소집 스타 마커를 보상으로 받으며, 오로리안 체험 스테이지에서 신규 오로리안 ‘니나’와 ‘사나에’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14일까지 ‘검의 비와 실타래’ 한정 소집을 개방해 6성 오로리안 ‘니나’와 ‘5성 오로리안 ‘사나에’ 등장 확률을 높였다.
그 외 카타스트로피 3배 보상 이벤트도 실시하며, 6월 30일까지 카타스트로피 신규 보스 ‘베릴’에게 도전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신비한 촉진제, 촉진 페로몬, 사각 타일, 암석 타일 등 아이템을 지급하고 오는 27일까지 매일 유저들에게 프리즘, 운반자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안데르센 상회 어음, 루맘버, 충전 상자, 나이티움, 한정 아바타 ‘니나의 다과회’ 등을 선물한다.
이 밖에 6성 오로리안 ‘플뢰르’와 ‘라파엘’의 신규 코스튬 마음의 파티시에, 나는야 메이드장을 7월 14일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백야극광’ 헤븐즈 가든의 슬로우 라이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