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과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사진: 나무엑터스, 연합뉴스) |
이 매체에 따르면 이나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대표팀 경기를 앞둔 지난해 11월 14일과 15일 선수단 숙소가 있는 여의도 호텔 지하주차장을 찾아 이강인과 차량 데이트를 즐겼다. 경기 후에는 이나은의 집인 경기도 구리시 아파트 일대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강인은 지난해 11월 16일 싱가포르와의 A매치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한국의 5-0 대승을 이끈 뒤 이튿날인 17일에도 이나은의 자택인 경기도 구리의 한 아파트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외출하는 모습이 목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