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스타즈 이혜주(사진: WKBL) |
하나은행은 이날 주전 센터 양인영이 복귀해 16점 5리운드를 기록, 진안(19점 8리바운드)과 함께 35점을 합작했지만 김정은이 2점(10리바운드)에 묶인 부분이 아쉬웠다.
KB스타즈가 이날 무려 13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는 '양궁 농구'를 펼친 가운데 하나은행은 4개의 3점슛을 넣는데 그치며 외곽슛에서 압도당한 부분도 패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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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이날 주전 센터 양인영이 복귀해 16점 5리운드를 기록, 진안(19점 8리바운드)과 함께 35점을 합작했지만 김정은이 2점(10리바운드)에 묶인 부분이 아쉬웠다.
KB스타즈가 이날 무려 13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는 '양궁 농구'를 펼친 가운데 하나은행은 4개의 3점슛을 넣는데 그치며 외곽슛에서 압도당한 부분도 패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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