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OVO |
흥국생명의 투트쿠는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5점을 쓸어 담으며 득점을 주도했고,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 김연경은 중요한 승부처에서 분위기를 이끄는 17점을 올려 투트쿠와 42점을 합작했다.
이로써 1라운드를 6전 전승으로 마친 데 이어 2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승리, 개막 7연승과 함께 승점 3을 챙긴 흥국생명은 승점 20 고지에 올라서며 2위 현대건설(승점 17)과 격차를 벌렸다.
▲ 사진: KOVO |
흥국생명의 투트쿠는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5점을 쓸어 담으며 득점을 주도했고,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 김연경은 중요한 승부처에서 분위기를 이끄는 17점을 올려 투트쿠와 42점을 합작했다.
이로써 1라운드를 6전 전승으로 마친 데 이어 2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승리, 개막 7연승과 함께 승점 3을 챙긴 흥국생명은 승점 20 고지에 올라서며 2위 현대건설(승점 17)과 격차를 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