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독서 SNS 플라이북은 새로운 멤버십 ‘플라이북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라이북 플러스는 월 4,900원으로 책을 사랑하는 지식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독서를 돕기 위해 출시된 멤버십으로, 점차 독서량이 늘어나고 있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독서 생활에 필요한 혜택을 담았다.
▲ 사진=플라이북 |
멤버십에 가입하면 ▲ 도서 배송비 무제한 무료 ▲ 도서 구매나 대여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플라이북 포인트 2,000원 매달 지급 ▲ 도서 구매 시 5% 포인트 적립 ▲ 도서 대여 기간 연장 ▲작가와의 만남 행사 초대 ▲플라이북 서비스 50%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100개 이상의 제휴사와의 협업으로 회원들이 더욱 풍부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음악, 콘텐츠, 간식 등을 함께 제공해 독서를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플라이북은 앞으로도 멤버십 회원을 위해 혜택과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라이북은 새로운 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이번달 멤버십 회원들에게 무제한 종이책 대여 서비스와 책 정기배송 서비스를 추가 선택하면 48% 할인이 적용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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