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란의 드리블(사진: WKBL) |
이해란은 삼성생명이 정규리그 6라운드에 치른 5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평균 31분29초를 뛰었고, 13.6점 5.6리바운드 0.6어시스트 2.0 스틸을 기록, 팀 내 득점, 리바운드, 스틸 부문 1위에 올랐다.
한편, 2021~2022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1순위(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해란은 2022 박신자컵 서머리그 MVP와 2021-2022시즌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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