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미즈노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미즈노가 2022년 SS 시즌을 맞이하여 스포츠웨어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국미즈노의 뛰어난 기술력에 스타일까지 결합시킨 하이엔드 스포츠웨어 ‘뎁스 라인’(MIZUNO DEPTH)을 신규 런칭하는 한편, 시그니처 아이템 웨어 ‘피스테’에 새로운 라인을 추가했다.
22 SS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뎁스’ 라인(MIZUNO DEPTH)’은 미즈노의 오랜 역사와 기술력을 아우르는 탑 티어 제품으로만 구성된 하이엔드 라인이다.
선수 층을 뜻하는 스포츠 용어 뎁스 차트(Depth Chart)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스포츠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스타일리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즈노 시그니처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국미즈노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 웨어 ‘피스테’ 라인도 강화했다.
피스테는 운동 전 가볍게 워밍업을 할 때 몸에 열을 올리기 위해 착용하는 웨어다. 볼을 사용한 스포츠 활동시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과 스타일리쉬함을 모두 챙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풋볼 라인과 멀티 트레이닝 라인 2가지로 선보였다.
풋볼 라인은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기능성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하여 활동성을 높였고 미즈노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MC 라인을 재해석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다. 멀티 트레이닝 라인은 경량 원단을 사용해 어디서든 가볍게 착용 가능하며 미즈노의 ‘런버드’ 빅 로고가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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