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영(사진: 스포츠W) |
2002년생인 김가영은 중학교 1학년 때 최연소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되면서 주목을 받았던 선수로, 올 시즌 조건부 시드로 드림투어와 정규 투어 출전을 병행해 왔다.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15개 대회에 출전해 톱5 5차례를 포함해 8차례 톱10에 진입하며 드림투어 상금 순위 11위에 올라있는 김가영은 내년 신인 자격으로 정규 투어 무대에서 활약할 것이 유력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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