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퍼 컵초(왼쪽)와 지렛 살라스(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티파니 챈(홍콩)과 팀을 이뤄 출전한 강혜지는 이날 8언더파 62타를 합작, 공동4위(19언더파 261타)로 대회를 마쳤다, 강혜지는 4월 LA오픈(공동 6위)를 뛰어넘는 시즌 최고 성적을 올렸다.
'루키 콤비' 최혜진과 안나린은 최종 라운드에서 9언더파 61타를 쳐 공동 6위(18언더파 262타)에 올랐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