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현희 씨(왼쪽)와 전청조 씨(사진: 남현희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영상 캡처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와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이후 성별이 여성이며, 사기 전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는 등 논란에 휩싸인 전청조 씨가 26일 남현희 씨 모친의 자택 앞에서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 남현희 씨(왼쪽)와 전청조 씨(사진: 남현희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