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자연에서 한적하게 즐기는 언택트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휴가지로 산이 각광받고 있다.
이에 패션업계에서는 ‘산캉스족’을 잡기 위해 산에서 착용하기 좋은 산캉스(산+바캉스) 아이템들을 잇다라 선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 [출처: K2] |
이와 관련하여 K2에서도 ‘산캉스족’을 잡기 위해 편안함과 활동성을 강조한 아이템들을 출시했다.
‘오싹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땀이 나도 몸에 붙지 않고, 체온이 상승하면 열을 흡수하는 냉감 물질인 PCM 프린트를 적용해 바캉스 내내 쾌적하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찰랑 티셔츠’는 시어서커 소재를 혼방해 신축성과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하고, '오싹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마찬가지로 냉감 PCM 프린트룰 등판에 적용해 시원함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K2는 산에서 착용하기 좋은 산캉스(산+바캉스)를 위해 신축성이 뛰어나고 허리 부분을 밴드형으로 설계해 편안한 ‘8611 카고 쇼츠’와 배수 기능이 뛰어난 워터 드레인 설계로 역류 현상을 최소화해 계곡 트레킹이나 물가에서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K2의 ‘칸타르’ 역시 출시하며 ‘산캉스족’의 관심을 받고있다.
▲ [출처: K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