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가 슈비온텍(사진: AFP=연합뉴스) |
▲이가 슈비온텍(사진: AFP=연합뉴스) |
슈비온텍은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결승전을 하는 것은 다른 느낌이기 때문에 전체 토너먼트에서 침착하고 같은 모습을 유지한 것이 매우 기쁘다"며 "아네트가 지난 6개월 내내 일관성을 보여줬기 때문에 잘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압박을 가할 필요가 있었고 오늘 내가 잘 해줘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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