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신애(사진: 골프채널 윤현준 기자 제공) |
지난 2021년 '대보 하우스디 오픈' 출전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나선 실전이었지만 안신애는 3년여의 공백이 무색한 특유의 숏 게임 능력을 앞세워 컷 통과에 근접한 성적으로 36홀을 소화해내면서 JLPGA투어 QT에 대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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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신애(사진: 골프채널 윤현준 기자 제공) |
지난 2021년 '대보 하우스디 오픈' 출전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나선 실전이었지만 안신애는 3년여의 공백이 무색한 특유의 숏 게임 능력을 앞세워 컷 통과에 근접한 성적으로 36홀을 소화해내면서 JLPGA투어 QT에 대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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