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LPGA |
지난해 6승을 쓸어 담으며 세계랭킹을 14위까지 끌어 올렸지만 시즌 최종전에서 20위 밖으로 밀렸던 박민지는 이로써 약 6개월 만에 세계 톱20에 복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우승자 이민지(호주)는 종전 6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1∼3위 고진영,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변동이 없다. 김효주, 박인비는 1계단씩 하락한 8위와 9위로 바뀌었고 김세영은 10위를 지켰다.
▲ 사진: KLPGA |
지난해 6승을 쓸어 담으며 세계랭킹을 14위까지 끌어 올렸지만 시즌 최종전에서 20위 밖으로 밀렸던 박민지는 이로써 약 6개월 만에 세계 톱20에 복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우승자 이민지(호주)는 종전 6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1∼3위 고진영,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변동이 없다. 김효주, 박인비는 1계단씩 하락한 8위와 9위로 바뀌었고 김세영은 10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