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크롬비의 스파이크(사진: KOVO) |
IBK기업은행의 외국인 주포 브리트니 아베크롬비(등록명 아베크롬비)는 이날 후위공격 11개를 포함해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1점을 쓸어담으며 공격을 주도한 가운데 표승주(13점)와 임혜림(10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비밀 병기' 최정민도 블로킹 득점 4개 포함 9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 아베크롬비의 스파이크(사진: KOVO) |
IBK기업은행의 외국인 주포 브리트니 아베크롬비(등록명 아베크롬비)는 이날 후위공격 11개를 포함해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1점을 쓸어담으며 공격을 주도한 가운데 표승주(13점)와 임혜림(10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비밀 병기' 최정민도 블로킹 득점 4개 포함 9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