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지(사진: KLPGA) |
박민지는 그러나 지난 1일 대회 3라운드에서 후반 라운드 들어 더블 보기 2개를 범하며 무너지면서 3오버파 76타라는 부진한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
박민지가 대회 도중 기권한 것은 코로나19 후유증 증세로 대회 도중 기권한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후 시즌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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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지(사진: KLPGA) |
박민지는 그러나 지난 1일 대회 3라운드에서 후반 라운드 들어 더블 보기 2개를 범하며 무너지면서 3오버파 76타라는 부진한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
박민지가 대회 도중 기권한 것은 코로나19 후유증 증세로 대회 도중 기권한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후 시즌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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