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아름(사진: JLPGA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
한편, 이날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하면서 역전 우승을 노렸던 윤채영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5위에 만족해야 했고, 신지애는 공동 14위(8언더파 280타)로 대회를 마쳤다. 이보미, 이민영, 배선우는 나란히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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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하면서 역전 우승을 노렸던 윤채영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5위에 만족해야 했고, 신지애는 공동 14위(8언더파 280타)로 대회를 마쳤다. 이보미, 이민영, 배선우는 나란히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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