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룩 헨더슨(사진: AP=연합뉴스) |
신인왕에 도전하고 있는 최혜진은 이날 두 타를 줄여 최종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 세계 랭킹 1위 고진영, 2019년 신인왕 이정은(26) 등과 함께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고, 시즌 신인상 포인트 647점을 기록, 지난주까지 1위였던 아타야 티티쿨(태국, 635점)을 2위로 밀어내고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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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에 도전하고 있는 최혜진은 이날 두 타를 줄여 최종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 세계 랭킹 1위 고진영, 2019년 신인왕 이정은(26) 등과 함께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고, 시즌 신인상 포인트 647점을 기록, 지난주까지 1위였던 아타야 티티쿨(태국, 635점)을 2위로 밀어내고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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