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 아베크롬비의 스파이크(사진: KOVO) |
▲ 개인 통산 3천 득점을 돌파한 기업은행 황민경 (사진: KOVO) |
토종 공격수 가운데는 황민경과 표승주가 나란히 10점씩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황민경은 이날 V리그 여자부 역대 14번째로 개인 통산 3천 득점을 돌파(통산 3,001점)했다.
▲ 기업은행 아베크롬비의 스파이크(사진: KOVO) |
▲ 개인 통산 3천 득점을 돌파한 기업은행 황민경 (사진: KOVO) |
토종 공격수 가운데는 황민경과 표승주가 나란히 10점씩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황민경은 이날 V리그 여자부 역대 14번째로 개인 통산 3천 득점을 돌파(통산 3,001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