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목나경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
주인공은 목나경 치어리더.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신분으로 조만간 졸업생이 되는 목나경 치어리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올려 놓으며 고교시절 마지막 추억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프로배구 정규리그가 한창인 요즘 목나경 치어리더에게는 여느 친구들처럼 영화 보고, 카페에 가서 수다와 셀카 놀이 삼매경에 빠질 여유는 '언강생심'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의 길로 접어드는 2018년 새해 한층 세련된 치어리딩을 펼칠 목나경 치어리더의 활약을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