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세미 치어리더(사진: 스포츠W) |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의 류세미 치어리더가 6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경기중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모델학과 출신으로 치어리더 활동 전 2년간 모델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는 류세미는 177cm의 우월한 기럭지에 늘씬한 몸매,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지난 2013년 남자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의 치어리더로 데뷔해 올해로 5년째 활약하고 있는 치어리더로 국내 프로스포츠계에 대표적인 미녀 치어리더 가운데 한 명인 류세미는 올 시즌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KB스타즈와 남자 프로농구 안양 KGC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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