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의 세터 김사랑(6번)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사진: KOVO) |
앞선 정규리그 1, 2라운드 맞대결에서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던 현대건설은 이로써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첫 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최근 9연승 행진을 이어간 현대건설은 시즌 승점 40(13승 4패) 고지에 선착, 2위 흥국생명(13승 4패 승점 36)과 격차를 승점 4로 벌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 현대건설의 세터 김사랑(6번)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사진: KOVO) |
앞선 정규리그 1, 2라운드 맞대결에서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던 현대건설은 이로써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첫 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최근 9연승 행진을 이어간 현대건설은 시즌 승점 40(13승 4패) 고지에 선착, 2위 흥국생명(13승 4패 승점 36)과 격차를 승점 4로 벌리며 선두를 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