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스민의 스파이크(사진: KOVO) |
지난 16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어깨 통증으로 이탈했던 야스민은 이날 코트에 복귀, 완벽한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블로킹 득점 4점을 포함해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2점을 쓸어담으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고, 양효진도 14점을 기록했다.
반면 개막 9연패에 빠진 페퍼저축은행은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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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스민의 스파이크(사진: KOVO) |
지난 16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어깨 통증으로 이탈했던 야스민은 이날 코트에 복귀, 완벽한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블로킹 득점 4점을 포함해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2점을 쓸어담으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고, 양효진도 14점을 기록했다.
반면 개막 9연패에 빠진 페퍼저축은행은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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