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혜진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우리은행 박지현(사진: WKBL) |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혼자 18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배혜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후반 들어 집단 최면에 걸린 듯 극심한 야투난조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 끝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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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진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우리은행 박지현(사진: WKBL) |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혼자 18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배혜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후반 들어 집단 최면에 걸린 듯 극심한 야투난조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 끝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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