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과의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는 GS칼텍스 다린(사진: 스포츠W) |
태국 리그에서만 15시즌을 소화하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023년 동남아시안게임에 태국 국가대표로 참여한 경험도 보유한 베테랑 자원으로 2022-2023 시즌에는 베트남 배구 리그에서도 활약하며 해외 진출 경험도 가진 선수다.
최근에는 2023 KOVO 컵대회 해외 초청팀이었던 태국 슈프림 촌부리(Supreme TIP Chonburi-E.Tech) 소속으로 KOVO 컵대회에서 맹활약하며 한국 배구팬들에게 기량을 선보이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