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경(사진: 연합뉴스)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16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김연경은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1표를 얻어, 10표를 받은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등록명 엘리자벳, KGC인삼공사)를 1표 차로 제치고 MVP로 선정됐다.
▲ 김연경(사진: 연합뉴스)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16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김연경은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1표를 얻어, 10표를 받은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등록명 엘리자벳, KGC인삼공사)를 1표 차로 제치고 MVP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