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가 슈비온텍(사진: AFP=연합뉴스) |
2020년과 2022년 프랑스오픈과 지난해 US오픈 등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한 슈비온텍은 생애 첫 호주오픈 우승과 네 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에 도전했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 엘레나 리바키나(사진: AFP=연합뉴스) |
이번 대회 여자 단식에서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한 리바키나는 코코 가우프(미국, 7위)와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17위)의 경기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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