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란(사진: LPGA) |
LPGA의 멤버로서 처음으로 이 대회에 출전하는 유해란은 "저는 신인이다 보니 모든 도시가 새로워서 좋지만, 특히 아시안 스윙은 많은 선수들이 오고싶어 한다"며 "컷오프가 없어서 4일 내내 팬 분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유해란을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 2021년 챔피언 고진영, 김효주, 신지애, 넬리 코르다(미국)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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