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선(사진: KLPGA) |
한진선 개인 통산으로는 세 번째 홀인원으로 한진선은 2020년 6월 롯데칸타타 오픈 1라운드(롯데스카이힐 제주 8번 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 현금 2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고, 지난해 4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페럼CC 3번 홀) 1라운드에서 생애 두 번째 홀ㅇ인원을 잡아내 골프클럽 세트를 부상으로 받은 바 있다.
한진선은 이번 홀인원 부상으로 더클래스 효성에서 제공하는 9천200만원 상당의 벤츠 더 뉴 EQE(The New EQE) 차량을 부상으로 받게 됐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