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빅게임스튜디오는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의 글로벌 버전 Black Clover M: Rise of the Wizard King(이하 블랙클로버 모바일)을 지난 11월 30일 해외 지역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빅게임스튜디오 |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한국과 일본 서비스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글로벌 100여 개 지역에서는 사전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고, 출시 후 프랑스, 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기준 인도네시아 3위, 싱가포르 5위 등 상위권을 기록했고, 지난 20일에도 프랑스,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5위 안에 올랐다. 특히 태국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블랙클로버 모바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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